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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키움영웅전 슈퍼트레이더 특별 인터뷰 - "극진총수"

웃음이 약이다. 2024. 10. 18.

[긴 영상을 글로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극진총수님의 매매 스타일과 전략을 간단하게 소개하는 맛보기 글을

 

제공해 드립니다. 하지만 극진총수님의 심도 있는 매매기법과 투자 전략은 글로만 전달되기 어렵습니다. 더 많은 내용을 알

 

고 싶다면, 키움영웅전 극진총수님 편 영상을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 안에서 주도주 매매 스타일, 멘털 관리 방법, 그

 

리고 다양한 투자 전략에 대한 훨씬 더 깊이 있는 내용을 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영상을 통해 실질적이고 유익한 매매 기

 

법을 얻으셔서 투자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대형주 매매로 수십억 자산가가 된 트레이더 "극진총수"

 

A: 오늘 특별한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영웅전에서 굉장한 활약을

펼쳤던 트레이더 님을 모셨습니다. 이분 같은 경우에는 결승전에도 상위권에

들어오셨던 분이시고요.

 

그리고 월 정규전 거기서도 수익금으로 1등을 하셨던 분입니다.

21억 수익금이 나셨습니다.

수익률은 88.81%. 자산이 좀 크신 편이에요.

 

원래 근데 한 달 만에 21억을 벌었다는 거 자체가 사실

금액이 너무 황당해서 제가

봤더니, 또 작년 결정전에도  6위를 하셨던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제 또 확인을 해 보니까

그때 당시에는 이제 장이 그렇게 좋지가 않은 상황이었는데

7억 5,500만원, 수익률은 111.39%. 어떤? 매매 기법을 갖고 있는지

 

너무 궁금해서 이렇게 인터뷰를 요청을 드렸는데, 조금 망설이 시더라구요.

"얼굴이 나오면 안됩니다." 그래서 제가 계속 쫄랐어요.

그랬더니 얼굴은 안보이는게 해드리는 걸로 승락을 해주셨습니다.

 

이분 같은 경우에는 수익이 계속 나고 있다는 얘기거든요.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제가 간략하게 좀 풍채를 설명해 드리면 키가 굉장히 크시고

 

또 어깨도 있으시고 굉장히 남성미가 넘치시는 이미지인데요.

매매도 그만큼 또 남성미가 넘치세요.

그럼, 일단 우선 좀 궁금한 게 “극진 총수”세요 필명이?

 

B: 사실 극진이라는 게 저한테 약간 닉네임 같은 거예요,

별명인데 제가 이제 좀 돈을 우연히 좀 벌면서 제 친구들도 같이 좀 벌었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이 커서 계속 하나 둘씩 모으다 보니까 되게 규모가 커져서

아~ 그럼 네가 총수 노릇 해라 그래서 극진 총수가 됐습니다.

 

☞  극진 총수의 투자 성과와 전략 소개

(한 달 만에 21억 수익, 주도주 매매 스타일)

 

A: 한 달 만에 21억을 버셨어요.

 

B: 사실 제가 이렇게 매달 이런 수익을 낼 순 없고요.

현실적으로 다만 조금 운이

좋았는데, 이제 저 같은 경우는 주도주 매매를 좀 좋아하는데 마침

 

대왕고래 이슈가 생겨서 그때 뭐 가스 공사나 뭐 당시 한국 석유,

흥구 석유 같은 윤석열 대통령 발표 당일에 매매를 좀 잘해서

개인적으로 좀 맞다 싶으면

 

좀 오래 끌고 가는 스타일인데 그거를 계속 끌고 가다 보니까

수익이 좀 크게 났던 것 같습니다.

 

 

A: 계좌 공개가 가능하십니까?

 

B: 가능합니다.

 

A: 보시면은 와 ~ 엄청납니다. 20년도부터 이 계좌를 쓰신 것 같아요.

수익금이 엄청나시네요. 기복도 있으신 것 같아요.

한번 볼게요. 오늘 촬영 날짜가 8월 1일이네요.

 

근데 오늘만 4,700만원을 버셨어요.

멋있네요 하루에 ~ 예 그리고 월별로 한번 보겠습니다. 

쭉 보면은 와 ~ 20년도부터 이렇게 쭉 보실 수가 있어요.

 

지금 보시면은 월마다 버시는 금액이 일반적인 금액이 아닙니다.

억 단위로 벌고 계시고요. 많이 버실 때는 뭐 5억도 눈에 보이고요.

잃을 때도 또 화끈하게 잃으시네요.

 

막 2억, 3억, 5억. 정말 찐 고수로 인정을 합니다.

우선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버시는 금액이 억단위예요.

원래 이렇게 큰 금액으로 거래를 하세요?

 

B: 당시 시작 금액은 작았는데, 하다 보니까 좀 크게 됐고,

뭐 좀 개인적으로 멘탈이 안 털리는 성격이라서 그냥 뭐 하는 편입니다.

 

☞ 멘탈 관리와 거래 원칙 (주식 투자에서의 멘탈 관리 비결)

 

A: 멘탈적으로 좀 관리가 쉽지 않으실 것 같아요.

좀 어떻게 특별하게 관리하시는 방법이 있으신 거예요?

 

B: 관리하는 방법이 두 가지인데,

첫 번째는 제가 이제 주식을 딱 처음 시작할 때 시드가 1,500만 원이었거든요.

내가 아무리 망해도 1,500만 원보다 나는 위에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되게 편해지더라고요.

두 번째는 제가 조금 수익금이 날 때 뭐 서울에 집도 하나 사고

뭐 예를 들어 차도 사고 이런 식으로 현금화를 꽤 많이 했어요.

 

그래서 뭐 다 잃어도 그건 남는데 뭐 그 정도면 난 만족한다.

욕심을 좀 안 내는 습관을 계속 기능적으로 하려고 하거든요.

그게 좀 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

 

저는 엄청 감정적인 사람이거든요. 사실 트레이더는 안 맞는

사람인데 그걸 이겨내려고 전 매일 운동하고 매일 뭐 한마디로 기분 좋은

생각하고 정신 승리하려고 이걸 매일 반복하고 있거든요.

 

A: 많은 고수분들이 그 얘기를 하세요. 진짜 매매가 안 되면

산책도 갔다 오시고, 어떤 자신만의 리프레시를 꼭 하시더라고요.

 

B: 진짜 중요합니다. 매매가 조금 안 좋아지면 그냥 전 뜁니다.

한 달에 100K 정도 뜁니다. 

 

A: 그 정도면 마라토너 아닌가요? 

 

B: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으려고 엄청 뛰고 멘털 관리를 하는 편입니다.

저는 본업이 있기 때문에 회사에 출근을 하면, 주식 생각이 잘 안 나거든요.

 

☞ 매수와 매도 타점의 중요성 (매도 기준과 이평선을 활용한 거래 전략)

 

A: 제가 모신 이유도 직장인이신데, 이런 거래를 하신다고?

근데 보니까 거래 횟수가 많으신 건 또 아닌 것 같아요.

중요한 타점에서 들어가시는 것 같은데 대형주를 하시잖아요.

 

그럼 예를 들어서 삼성전자. 최근 흐름만 봐도 막 잘 가다가 또 추세적으로 꺾였어요.

매수 진입 타점이 너무 궁금한 거예요. 대형주도 바닥을 잡았다 안 잡았다에 대한

기준들을 잡아야 하잖아요. 매수 타점은 어떻게 찾아내시는 거예요?

 

B: 그 모든 종목마다 설명되는 게 다 달라서 어려워요.

그래서 제가 매도 타점에 대한 일관성은 있는데 사실 매수 타점에 대한

일관성은 전 조금 없는 사람인 것 같아요.

 

A: 근데 보통 매수는 기술이고 매도가 예술이라고 하는데,

지금 말씀하시는 거 들어보면 매도가 기술이고 매수가 예술 같아요.

그럼 매도의 기준부터 한번 들어볼까요?

 

B: 일단 매도 기준을 얘기하면, 저는 이평선을 자주 봐요.

이평선이 거래량을 주고 깰 때 저는 같이 나가는 편이에요.

 

그리고, 그게 추세 추종을 하는 매매와 같이 곁들이는 게 저는 이평선이라고 생각해요.

주식이 되게 역사학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사람들은 차트를 공부할 때 과거 차트를 계속 봐요.

그러면 과거 차트가 맞든 틀리든 그것이 하나의 룰로 형성됐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이동평균선이 나한테 무슨 의미일까? 생각을 하면 언제나 주도주는

특정 이동평균선을 지킨다는 사람들의 심리가 반영된 것 같아요.

 

그러면 저는 그 심리를 따라줘요. 그냥 암묵적인 약속의 장소죠.

이평선은 중요합니다. 그래서 뭐 예를 들어 10일선을 거래량을 주면서 깬다.

 

내가 그 종목을 너무 사랑하고 정말 맞는 거 같아도 최근 5년,

그걸 이겨낸 종목 뭐가 있을까요? 에코프로 정도밖에 없는 것 같아요.

위메이드, 알테오젠, 뭐 다 보면 10일선을 바로 수복하는 경우가 몇 종목 없거든요.

 

A: 10일선은 기간으로 따지면 한 2주 정도 되는 거고,

2주 동안에 평균 가격을 얘기하는 거네요?

 

B: 네. 맞습니다.

 

A: 그럼 이평선 중에 가장 중요한 이평선을 꼽아보라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B: 저는 5일선, 10일선 정도 보는 것 같고~

 

A: 60일, 200, 240, 480?

 

B: 그쪽은 매매를 안 하는 것 같습니다. 왜냐면 그쪽은 그냥 그런 걸 해석하는

사람들의 해석을 보지, 제가 보는 지표 안에 없는 거 같아요.

 

A: 분봉 보십니까?

 

B: 분봉은 그냥 매매할 때 보는데 아무 의미 없습니다.

제가 손이 굉장히 느린 사람이라서 맞지도 않고,

직장인 투자자니까 정말 타점 보는 게 바보 멍청이거든요.

 

근데 저는 그냥 이게 맞아? 그럼 보유량을 더 늘릴 거야~라는 스타일이에요.

거래대금을 좀 주의깊게 보는 편이에요.

 

☞ 거래대금과 섹터 분석 (거래대금을 통해 주도주를 파악하는 방법)

A: 극진님이 보시는 거래대금의 기준은?

 

B: 아까 말했다시피 제가 미스코리아들을 비유를 들었잖아요.

그거를 볼 수 있는 아주 대표적인 거는 거래대금이에요.

 

왜냐면 후보가 60명인 사람들이 누구를 1, 2, 3등을 둘까 하면 거래대금에서죠.

그거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들이죠. 그런데 거래대금의 탑 한 20 정도를 보면은 내가

 

섹터화 하면서 볼 수 있어요. 한 세 가지 키워드들이 딱 나오거든요.

물론, 전자, 닉스는 빼야죠.

왜냐면, 언제나 거래대금이 1, 2등이니까. 근데 핵심은 그 20개 중에 제가

 

계속 그 장을 읽는 방법은 오늘은 뭐 바이오에서 adc 가는구나,

오늘은 비만이 가는구나, 아 오늘은 hbm이 가는구나,

그런 거를 파악하는 건, 역시 거래대금인 것 같습니다.

 

A: 거래대금 창을 통해서 잘 보면 섹터가 보인다는 말씀이신 거죠?

그리고 테마가 보이고, 지금 주도주가 뭔지 보인다는 말씀이신 거예요 맞나요?

 

B: 네네 맞습니다. 이게 제 매매 스타일하고 좀 귀결이 되는 게 소형주가

탑 20 안으로 가긴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제가 중형주 이상에 매매를 하는 것 같습니다.

 

A: 그 안에서 그럼 대형주를 속아내시고

그 안에서 테마를 다시 속아내시는 거네요?

 

B: 그 다음에 이제 개별 재료에 대해서 고민을 하는 스타일이죠.

먼저 추린 다음에 채로 한번 거른 다음에

큰 애들만 골라놓고 그 안에서 재료를 판단합니다.

 

가장 시간을 덜 드리는 방법만 고민하거나 노는 거 좋아하니까 사실

저도 되게 게을러서 기사가 나오면 타이틀만 읽고 말거든요.

내용을 다 읽기에는 직장 생활도 해야 되고, 종목도 사야 되고,

 

너무 어려운 거예요. 최소한 왜 빠지고 왜 떨어졌는지 장중에 계속 판단은 해야죠.

당연히 그 핵심적인 이유들은 알고 가야 된다. 참 어려운데 그 당시 시대

가장 트렌디한 매매만 하는 거 같아요.

 

A: 그런 의미에서 보면 주도주 매매인 거 같습니다.

지금 극진총수님이 말씀하시는 주도주는 제일 핫한,

모두가 주목하는 종목이다. 맞습니까?

 

B: 장기 지속적인 트렌드가 뭘까?

그 시장의 모든 참여자들이 마음을 동하게 하는 종목은 뭘까?

그런 걸 항상 고민하는 것 같아요. 홈런을 쳐야 되는 타자니까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

 

A: 그래서 아까 월별 계좌도 보니까 굉장히 변동성이 크네요

.

B: 저는 진짜 한번 치면 거의 만루 홈런 치는 거 같아요.

 

☞ 뉴스 기반의 매매 전략  (정책 테마주와 뉴스에 민감한 투자 접)

 

A: 가장 핫한 종목을 찾고 트렌드 종목을 거래한다는 거는

그럼 뉴스 플레이를 한다는 말씀이신 거죠?

 

B: 그렇죠. 아무래도 뉴스에 조금 민감한 편인데 특히 좀 큰 뉴스에는

저는 액션을 좀 하려고 해요. 그리고 뉴스의 첫날 매매하면 지지 않는다는

데이터가 있어서 좀 세게 들어갑니다.

 

A: 그 데이터가 어떤 뜻인가요?

 

B: 예를 들면 과거 2008, 2009년까지 넘어가서 이명박 대통령 당시에 이런

석유 개발 이슈, 그다음에 박근혜 대통령 저출산,

 

문재인 대통령 신재생, 이런 식으로 각 정부마다의 정책 테마주가 되게 크게 있는,

대통령이 특정 연단에 나서서 말을 한다는 의미를 저는 되게 크다고 보거든요.

 

준비하는 공무원들의 뉴스가 끌고 가는 힘들도 크고 그런 걸로

분석을 해봤는데 최소한 5주는 간다, 최소 7주는 간다라는 저의 결론이 있어서

 

그래서 첫날 아무리 상한가를 가든

뭘 하든 매수를 하면. 지지 않겠다는 결론이 있습니다.

 

A: 혹시 전문가로 활동하실 생각은 있으신가요?

 

B: 전혀 없습니다. 첫 번째로 저는 직장인이라서 제 직업을 많이 사랑하고요.

두 번째는 강의 대비 트레이딩 수익이 훨씬 좋아요.

그래서 저는 강의에 대해 되게 불신론자이기도 하고,

 

저는 공적인 자리에 이렇게 나온다는 것도 저도 되게 리스키 한 행동인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제 얼굴을 이름을 내밀고

무언가 한다는 거는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A: 지금 보니까 1,500만 원으로 시작하셔서

그럼 지금은 정확히 얼마로 거래를 하시는 건가요?

 

B: 음… 한번 모아보면 한 30억 정도 되는 것 같아요. 현금 30억 정도 됩니다.

현금 30억 하고 이제 다른 자산에 또 얼마 있고 이런 식입니다.

 

A: 그럼 직장도 다니시면서 30억으로 거래를 하신다. 근데 직장은 왜 안 그만두세요?

 

B: 직장 생활은 9년 됐는데 제가 만약에 전업 투자자였다면

내가 어려운 장세 때 버텼을까? 라는 질문에 아니더라고요.

저는 장세가 안 좋고 힘들 때 그냥 본업 열심히 하거든요.

 

이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비빌 언덕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이라는 틀이 없었으면 이렇게 주식을 못했을 것 같습니다.

안정감, 그런 게 있어요.

주식으로 망가져도 직장이 있으니까 그런 거에서 오는 안정감 인거죠.

 

☞ 주식 성공 비결과 부자들의 매매  (성공을 위한 배우는 자세와 부자들의 매매 습관)

 

A: 역시 주식은 멘탈이라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럼 주식하신 지 불과 얼마 안 되셨어요.

따지고 보면 5년 정도 되신 것 같은데 30억까지 오신거예요.

 

그리고, 지금 진행형이신 거고요.

그럼 극진님처럼 그렇게 큰돈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고 좀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으세요?

 

B: 나보다 조금 잘하는 사람들한테 배우면 언어가 아닌

몸으로 비언어적인 걸로 되게 많이 배울 수 있어요.

저는 뭐든지 배울 때는 저보다 잘하는

 

사람한테는 되게 굽혀 들어가는 스타일인데 지금도

그렇지만 나이가 저보다 어리든 많든 정말

악착같이 배웠던 것 같아요. 하나하나 더 물어보고 정말

 

그 사람 많이 괴롭히고 아 형 술 한잔해요,

동생아 나 밥 쏠게 뭐 저녁시간 내주라 계속

그런 작업이 전 아직도 일어나고 있거든요.

 

왜냐면 경험 속에서 나온 "한마디" 그 스승들의 말이 전 되게 와닿더라고요.

아무리 책을 많이 읽어도 안 되는데 사람한테 배우라는 거죠.

저는 사람한테 나보다 잘하는 사람한테 강의 말고, 책 말고, 내 주변에

 

나를 정말 아끼는 사람한테 많이 배워야 되는 것 같아요. 그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인들한테 스터디도 많이 하라고, 강요하고, 강조하고,

그 스터디에서 잘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많이 친해지라고 합니다.

 

“나는 완벽하지 않다. 같이 주식할 동료를 찾아라.”

 

A: 대형주 매매만 하시잖아요. 극진님의 수익의 어떤 원칙 기준

그리고 원천은 대형주 매매만 한다. 맞습니까?

 

B: 조 단위 안에서의 거래, 조단위 넘는 시총에서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하이닉스, 전자 이런 것도 엄청 매매 많이 하고,

저는 그리고 자금이 좀 크니까 소형주 매매는 나가기가 어려워요.

 

저는 그냥 동생들한테도 맨날 얘기하는 게 너가 100만원 들고 있어도 

50억, 100억 들고 있눈 사람들의 매매를 조금 같이 호흡을 맞춰 보는 게 중요하다.

첫 번째, 그래야 네가 부자가 돼서도 그매매를 안 바꾸고 계속 진행할 수 있다.

 

두 번째, 큰 사람들이 부자들이 어떤 거래에 매력을 느끼고,

매력을 안 느끼는지 너도 알 수 있다. 부자들의 매매를 따라라.

 

 

마지막으로,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원칙과 전략을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입니다. 극진총수님의 경험과

노하우는 그 원칙을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지 좋은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짧은 글로 다 담을 수 없는 그의 매매 방식과 인사

이트는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시고, 여러분만의 투자 전략을 구축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성공적인 투자를

응원하며, 앞으로도 좋은 정보와 인사이트를 계속해서 제공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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